이름 : 보드카 머드쉐이크 쵸콜릿맛 도수 : 4% 국적 : 뉴질랜드 마셔본 첫 맛은? 어~ 어디서 마셨더라? 아~~~ 깔루아 밀크~~!! 첫 맛은 달콤한 쵸코우유에 목을 넘길때는 톡쏘는 보드카 맛~ 더운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마시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따뜻하게 데워서 먹을 수도 없고 마시고 나면 우유를 마신것 처럼 입안이 조금 텁텁하다. 음~~ 뭔가 기념일 같은날? 그런데 기념일엔 주로 샴페인을 터뜨리지 않나? 음....그럼 언제 마시지? 파티 같은거 할때, 재미삼아? 전체 7가지 맛이 수입되고 있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한번쯤은 마셔봐도 좋을 맛 개인 평점 : ☆☆ 굳이 내 돈내고 또 마실 이유는.... 맛있기는 한데, 이 술의 목적이 불 분명하다. 취하기 위해? 갈증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