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라들러 5

(123) 타이거맥주 라들러 (그레이프 푸르츠)

이름 : 타이거맥주 라들러 도수 : 2% 국적 : 싱가포르 종류 : 라들러 라거맥주에 천연과즙을 섞은 음료수에 가까운 맥주, 2% 알콜이 있어서 마시고 나면 살짝 얼굴이 붉어지긴 하지만, 달콤 쌉싸름한 맛에 계속 마시게 된다. 외국에서는 살짝 얼려서 슬러쉬처럼 마신다고 하는데 그렇게 마셔도 맛있을 듯~ 하지만, 집에서는 꽝꽝 얼거나 그냥 시원하거나 둘중에 하나라서 시도는 못해봄~ ㅠㅠ 개인 평점 : ☆☆☆☆ 자몽쥬스도 맛있고, 라거 맥주도 맛있고 두개 섞으면 더 맛있고~!! ^^

퇴근후 1일 1맥 2022.07.29

(080)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오늘의 맥주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이다~~ 이름 :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제조 : 롯데 칠성 도수: 3.2% 스토리에도 몇번 소개 했었던 독일 맥주 라들러가 있었다. 맑은 맥주에 탄산수, 레몬, 사이다 등을 섞은 것으로 낮은 도수, 상큼한 맛, 청량감이 더해져서 맛있고 편하게 마실수 있는... 만들기도 편해서 독일 술집에 가면 어디나 이 라들러를 판매 한다고 한다. 라들러는 무엇인가? 사맥, 라들러, 알스터바서, 클라라 등은 거의 한 핏줄이다. 약간의 그 제조 비율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맥주와 사이다 또는 레몬에이드 또는 레몬탄산수의 조합이다. 사맥이 사이다와 맥주의 반반 비율로 탄생한 것처럼 라들러나 알스터바서도 말로는 레몬에이드라고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새콤한 레몬에이드..

퇴근후 1일 1맥 2022.03.31

(078) 크롬바커 라들러

이름 : 크롬바커 라들러 도수 : 2.5% 국적 : 독일 개인 평점 : ☆☆☆☆ (개인적으로 라들러를 좋아한다, 맛있다~~~) 라들러 (Radler) 독일에서 유래한 맥주의 한 종류로 보통 라거 맥주를 베이스로 음료수를 블렌딩한 탄산주이다. 이름의 유래는 Radler 라들러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Rad는 바퀴를 뜻하는데 여기에서는 자전거를 의미한다. 이 맥주는 바로 마시고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는 의미로 이름이 이렇게 붙은 것이다. 맥주의 알코올도수가 일반적으로 4.5~6% 정도가 되는데 (독일과 오스트리아지역) 여기에 알코올이 없는 사이다를 섞게 되니 알코올도수는 거의 반까지 확 낮아진다. 2~3% 정도의 술이 되기 때문에 한 병정도는 마시고 자전거를 몰아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에서 유래 ..

퇴근후 1일 1맥 2022.03.14

(028) 필라이트 라들러 자몽

이름 : 필라이트 라들러 자몽 라들러( Radler)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레모네이드, 소다 등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와 밝은색 라거 맥주의 혼합주." 제조 판매 : 하이트 진로 도수 : 2% (소프트 드링크와 라거 맥주의 혼합이라 2도 라고 함) 그냥 시원하게 음료처럼 하지만 살짝 술 기분도 내고 싶을때 마시기 좋은 듯 가격도 저렴하여 335ml가 1,000원을 넘지 않은 900원대 였음. 하지만, 이것도 마시고 나면 살짝 얼굴이 화끈거림이 있으니, 절대 안심하고 마시고 운전하면 안될 듯, 절대~ NEVER~!!!

퇴근후 1일 1맥 2022.01.1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