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 룸룸)

캔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한 버드와이져 제로~! 전 세계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 이름 : 버드와이져 제로 국적 : 미국 도수 : 0.05% 개인 평점 : ☆☆☆☆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원료와 발효 과정으로 제조해 오리지날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너도밤나무 조각들을 활용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방법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 역시 버드와이저 제로에도 동일하게 적용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미만이다. 버드와이저(Budweiser)는 미국의 앤하이저부시가 1876년부터 제조, 판매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라거 맥주 상표 이다. 요새는 점점 무알콜 맥주도 맥주맛에 가까워지고 그 청량함과 기분까지 90% 이..

오늘은 간만에 논알콜 맥주 시음~! 이름 : 크롬바커 무알콜 바이젠 국적 : 독일 도수 : 논알콜 맥주지만 완전 0%는 아니다. 칼로리 : 90 Kcal 하면발효방식으로 만든 크롬바커 무알콜 바이젠 덕분에 조금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이 난다고 한다. 밀맥주라 그런지, 색깔부터 진하고 뭔가 특유의 향이 있음직 하다. 잔에 따르면 거품도 걸쭉하고 잘 올라오며, 쉽사리 꺼지지도 않는다. 그런데, 맛은 논알콜 맥주가 다들 그렇듯 색도 향도 첫맛도 맥주와 똑같지만, 특유의 바디감은 없다. 마치, 뭐랄까....허브티를 마시는 기분 향도 색도 그럴듯 하지만, 마시고 입속에 머금고 나면 뭔가 공허한~~ ㅎㅎ 뭐~ 논알콜 맥주야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게 아니라 맥주 마시는 기분을 내기 위해 마시는 음료니까~ 그래도 지금까지..

이름 : 에딩거 알코올 프라이 그렇다 무알콜 맥주다~~! 알코올 프라이.... 독일어는 모르지만, 왠지 알콜 프리~!! 인건 누구나 알 듯~! 뭐~ 맛이 없더라도, 프라이가 프리의 독일어 인거 하나 알았으니, 그걸로 충분~ 지식 습득의 값은 비싼거니까~~~!! 여튼, 이걸 왜 샀을까? 블로그 하려고 안 먹어본걸 사려다 보니 산걸까? 도수 : 프라이~~~!!! 개인평점 : ☆☆☆ 그런데, 무알콜 맥주가 꼭 나쁜것 만도 아니다. 저녁 혹은 점심 식사때 시원한 청량한 술한잔 마시는 여유는 부리고 싶고 현실은 한잔만 마셔도 볼빨간 사춘기가 된다면 이또한 좋은 음료가 어디 있으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 (주)비어케이 비타민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프리미엄 무알콜 맥주 에딩거 맥주 본연의 맛..

이름 :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재조 : 롯데칠성음료 도수 : 당연히 0% 이것을 다이어트 맥주라 불러야 할까, 무알콜 맥주라 불러야 할까? 맥주향 음료라 불러야 할까? 더운 여름에 한낮에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고 싶으나, 금새 얼굴이 빨개지거나, 업무중인 사람들을 위한 음료 ?? 그럴꺼면, 시원한 콜라를 마시거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일주스, 아님 에이드를 마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그러니, 이건 그런 목적은 아닌것 같고 중요한 저녁 식사자리 비즈니스를 위해 건배를 해야하나 술을 전혀 못하거나 취해서는 안 되는 자리여서 기분만 내거나 분위기만 맞추는 자리용? 따르는 술 종류가 다른 것 부터 분위기는 깨질테니 그 목적도 아니고.. 아하~~ 산후조리원의 산모들의 스트레스 해소용? 음...... 애매하다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