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하는 술 중에 하나이다. 이름 : 하이볼 진저 산토리 위스키 : 소주잔 1잔 (가득 말고 7~80% 정도로) 캐나다 진저에일 토닉 : 반캔 그리고, 얼음 하이볼의 시작은 미국과 영국이었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하이볼을 만든 건 일본이다. 우리나라 이자카야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이볼은 99%가 산토리 위스키를 사용한다. 내가 좋아하는건, 하이볼 진저.....(캐나다 진저에일을 사용함) 캐나다 진져에일이 없을때는 일반 토닉워터로만 만들어도 되고 아니면, 레몬 즙이나, 레몬 청 같은걸 조금 넣으면 하이볼 레몬...도 되고 뭐 개인 취향에 따라서 이것저것 시험해 보면 될듯~ 개인 평점 : ☆☆☆☆☆ 보통 이자카야에서 마시면, 한잔에 8~9천원 정도 하는 것 같다. 혼자 마실때는 좋지만,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