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 룸룸)

이름 : 에델마이스터 2.5% 라들러 자몽 도수 : 2.5% 국적 : 폴란드 구성 : 맥주 55% + 자몽탄산음료 45% 나중에 사진첩을 보니, 맥주 앞면을 찍은게 아니라 뒷면을 찍었었다. ㅠㅠ "에델마이스터" 이름이 안나온 뒷면 사진 뿐 ㅠㅠ 정면 사진은 인터넷에서 캡쳐~! ^^ 개인 평점 : ☆☆☆☆ 라들러는 항상 옳다~! ^^

이름 : 타이거맥주 라들러 도수 : 2% 국적 : 싱가포르 종류 : 라들러 라거맥주에 천연과즙을 섞은 음료수에 가까운 맥주, 2% 알콜이 있어서 마시고 나면 살짝 얼굴이 붉어지긴 하지만, 달콤 쌉싸름한 맛에 계속 마시게 된다. 외국에서는 살짝 얼려서 슬러쉬처럼 마신다고 하는데 그렇게 마셔도 맛있을 듯~ 하지만, 집에서는 꽝꽝 얼거나 그냥 시원하거나 둘중에 하나라서 시도는 못해봄~ ㅠㅠ 개인 평점 : ☆☆☆☆ 자몽쥬스도 맛있고, 라거 맥주도 맛있고 두개 섞으면 더 맛있고~!! ^^

이름 : 트롤 브루 헤페 자몽 맥주 국적 : 독일 도수 : 2.6% 2.6% 라구? 그럼 이건 라드너 인가? 하고 찾아보니, 맥아전분 10%% 미만 함유로 기타주류로 구분이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씁쓸한 자몽 맛 무지 좋아한다 자몽주스도 좋고, 자몽 맥주도 좋고, 자몽차도 좋고... ㅎㅎ 맛은 당연히 자몽맛 맥주~ 가볍게 기분내려 마시기 좋고, 라들러 같은 느낌이나, 펀치 같은 느낌으로 마시기 좋음. 그나저나 자몽에는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을 텐데~~ㅠㅠ 계속 땡기는데 이거 ㅎㅎ 개인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