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드라이브 구리시쪽으로 출발~ 가는길에 카페인 충전을 위해 들린 카페 바리스타 학원도 겸하고 직접 로스터리도 한다니 믿고서 방문 조립식 가건물인가? 아님 옛날 창고를 개조한건가? 커피랑 간단한 간식도 팔고 드립백도 팔길래 몇개 골라봤다 4개 산것중 사진엔 2개만 개인적으로는 두개중에서는 수마트라 만델링이 맛있었음. 이렇게 콜드블루도 만들어 파는듯 요새 콜드블루 장치를 사서 부업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집에서 출근할때 콜드 블루에 커피 추출 걸어놓고 퇴근하고 오면 완성되 있는걸 예쁜 병에 담아 블로그 등에서 판다고함 음.....무슨 물로 어디서 어떻게 추출했는지 모르는데 사는 사람도 신기하고 그걸로 부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신기~~!! 마지막 사진은 테이크 아웃 아메리카노 한잔 개인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