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지리산 기운내린 술소리 강쇠 도수 : 13도 국적 : 대한민국 375ML 용량, 13도의 약주 강쇠 마트에서 잘 팔지 않아서 구하기 참 어려운 술이라고 한다. 직접 양조장에서 주문하면 박스 단위만 살수 있는데 병당 약 2,700원 정도.. 잠실새내역 근처 이자까야 "와라비"에 우연히 갔더니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마셔 보았다. 이런~ ㅠㅠ 너무 반가운 마음이었나?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했을때는 이미 술이 모두 바닥 난 뒤였다.ㅋㅋㅋ 술 실사는 다음기회에~ 색갈은 맑은 오렌지색? 갈색? 의 백세주 색깔~ 백세주 맛~ 음......살짝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는 맛이다. 나쁘게 말하자면... 할아버지 냄새? ㅋㅋㅋ 좋게 말하자면, 몸에 좋은 약주의 맛 개인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