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3시간 점심때만 문을 열고 주말, 공휴일은 쉬고 가끔은 예고없이 토요일도 문을 안 연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궁금해서 점심시간 택시타고 달려가 본 명륜 손 칼국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 있는 방문일지 몰라 골고루 주문해 보았다. 2명이서 골고루 먹어보려고 모두 小자로 주문했는데 첫 메뉴는 수육/문어 반반 문어는 그냥 저냥 평범한 문어숙회 맛 생협같은 곳에서 새벽배송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먹는 맛과 비슷~ 수육은...와우~~ 어떻게 삶았는지 살이 막 부서지지만, 퍽퍽하지 않고, 전혀 질기지 않은 그런 맛~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해 지는 그런 맛이다. 두번째 생선전